2021년 끝자락에 접어들면서 홍성군에 지난달 27일 최저 영하 12도를 기록하며 많은 눈이 내렸다. 폭설로 인해 쌓은 눈으로 아이들이 만든 눈오리가 홍성읍 옥암리 코오롱아파트 주민들의 출근길에 웃음을 안겼다. 편학범 씨는 “어제 동네 꼬마가 만들었다는 귀여운 눈오리가 출근길을 반겨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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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끝자락에 접어들면서 홍성군에 지난달 27일 최저 영하 12도를 기록하며 많은 눈이 내렸다. 폭설로 인해 쌓은 눈으로 아이들이 만든 눈오리가 홍성읍 옥암리 코오롱아파트 주민들의 출근길에 웃음을 안겼다. 편학범 씨는 “어제 동네 꼬마가 만들었다는 귀여운 눈오리가 출근길을 반겨 줬다”고 말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