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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곳곳 개선 필요한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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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곳곳 개선 필요한 도로
  • 신혜지 기자
  • 승인 2022.01.03 0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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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도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도로를 개선하고 신설하고 있다. 다양한 도로들이 생겨나면서 편해지는 부분도 있지만 기존 도로에 대한 관심도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홍성군 곳곳에 개선이 필요한 도로들을 모아 봤다. <편집자 주>

옥암2리 회전교차로에서 광천IC로 향하는 길. 차선이 지워져 사고 우려가 있다.
홍천문화마을 진입로. 도로 가운데가 움푹 파여 있다.
내포~홍성역으로 향하는 첨단도로에서 내덕리 방향으로 빠지는 샛길. 도로가 갑자기 튀어나와 있다.
홍성읍 대한철재 옆 표지판이 가드레일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50km 구간에서 60km로 표기돼 있어 혼란을 유발한다.
용봉산사거리 표지판. 우회전하는 차량이 많으나 표지판에는 아무런 안내도 적혀져 있지 않다.

 

홍여중 앞 도로. 무단횡단방지시설이 망가져 있어 사고 위험이 있다. 해당 시설은 약 일주일에 한 번 꼴로 훼손돼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인근 도로. 상하수도 맨홀이 튀어나와 있어 주행 시 차량이 덜컹거린다.
홍성의료원 인근 도로의 무단횡단방지시설. 제기능을 할 수 없는 정도로 파손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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