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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읍성 주변 야간 경관조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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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읍성 주변 야간 경관조명 추진
  • 윤종혁
  • 승인 2021.09.13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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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성 안 곳곳·KT홍성지사 외벽 활용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
홍성군이 홍주읍성과 KT홍성지사 외벽을 활용해 야간 경관조명 사업을 추진한다, KT홍성지사 외벽을 활용한 예시. 사진=홍성군
통영시 문화시설에 설치된 미디어 파사드. 사진=홍성군

홍성군이 홍주읍성 주변 야간 경관조명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다음달에 홍주읍성 안과 조양문 옆에 위치한 KT홍성지사 외벽을 활용해 경관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KT홍성지사 외벽에는 미디어 파사드 장비를 설치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홍주읍성 안에는 포레스트 루미나를 설치한다. 미디어 파사드는 건물 외벽 등에 LED 조명을 설치해 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뜻한다. 포레스트 루미나는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스토리가 전개되는 콘텐츠에 다채로운 게임 요소를 가미, 색다른 경험을 할 수 미디어아트 체험시설이다.

예산은 약 15억원이다. 미디어 파사드 설치를 위한 하드워어와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영상콘텐츠를 만드는데 약 10억원이 쓰여진다. 포레스트 루미나를 설치하는데 약 5억원이 사용된다. 예산이 확보 되는대로 최대한 빨리 전문 업체와 계약을 하고 시설물 설치 및 콘텐츠를 만들어 오는 11월에는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군청 정동규 홍보전산담당관은 “홍주성 주변에 미디어 파사드와 홀로그램을 설치해 전시·체험형 관광으로 원도심 공동화 문제를 해결하고 명동상가와 홍성천·월계천 야간 경관사업과 연계한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으로 홍주 천년의 역사와 문화,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홍성천관 월계천에도 야간 경관조명 사업을 추진 중이다. 홍성천·월개천 경관조명 설치 사업비는 2021년 충남도 도시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도비 2억5000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9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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