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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천 생태공원 조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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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천 생태공원 조성 필요”
  • 윤종혁
  • 승인 2021.08.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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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의원

삽교천에 생태공원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홍성군의회 김은미 의원은 지난달 30일 5분발언을 통해 “충남도청의 젓줄인 삽교천은 무한한 성장 발전 가능성을 갖고 있는 훌륭한 자원”이라며 “삽교천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생태공원을 조성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 예산군은 삽교천 체육공원 조성사업으로 65억원을 들여 파크골프장, 족구장, 풋살장, 자전거도로, 다목적광장, 수변산책로, 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지금도 무한천 고수부지에는 다양한 체육시설이 조성되어 군민의 생활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홍성군의 경우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자원인 홍성역 앞 삽교천 고수부지는 수도작 작물들을 재배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김은미 의원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100년을 내다보는 눈으로 삽교천 고수부지 생태공원조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야 한다. 홍성역을 시작으로 내법리 하수종말처리장을 잇는 하천 주변에 대한 관광자원화를 추진하고 내포신도시까지 이어지는 삽교천 제방을 통한 자전거길 조성은 새로운 지역의 발전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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