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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보며 잠시 더위 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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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보며 잠시 더위 잊으세요
  • 신혜지 기자
  • 승인 2021.08.04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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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의 집 앞 연지공원에 연꽃이 꽃망울을 터트려 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 연꽃은 7~8월 사이에 볼 수 있다. 지난달 28일 33도 넘는 폭염에도 주민들이 연꽃을 보기 위해 연지공원을 찾아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응노의 집 전시관에서는 '고암의 예술정신이란 무엇인가?' 전시전이 9월 26일까지 열린다. 기념관은 하절기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이용료는 어른 1000원, 어린이·청소년·군인은 500원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연지공원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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