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정성을 담아 6시간 가마솥으로 끓여낸 사골먹은 감자탕(대표 목지은)이 지난 14일 문을 열었다. 위치는 홍북읍 청사로 48길 16, 105호(중앙빌딩 1층)에 있다.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휴무는 매주 일요일이다. 메뉴로는 홀 식사 뼈 해장국 6500원, 부대찌개(1인) 7000원, 포장 배달 뼈 해장국(3인) 1만7000원, 감자탕(3인) 1만7000원, 간장 뼈찜(3인) 2만원 등 준비돼 있다. 방문 포장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준다. 목지은 대표는 “6시간 이상 정성을 담아 끓여낸 사골 육수를 사용해서 감자탕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맛있게 대접해 드리고 있다. 방문하시는 손님들에게 친절하고 밝은 미소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예약문의는 634-100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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