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 복지정책과와 청로회 학생들이 지난달 25일 홍양저수지를 찾아 자연정화 활동을 했다. 복지정책과 직원 15명과 청로회 학생 20명은 홍양저수지 제방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치우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복성진 복지정책과장은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깨끗한 홍양저수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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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복지정책과와 청로회 학생들이 지난달 25일 홍양저수지를 찾아 자연정화 활동을 했다. 복지정책과 직원 15명과 청로회 학생 20명은 홍양저수지 제방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치우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복성진 복지정책과장은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깨끗한 홍양저수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유족: 아들 이광호, 만호, 재호며느리 김정순, 유춘자, 전상희딸 이숙, 미영사위 권상길, 이창수(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정의진, 의권, 의선며느리 유선미, 조효진, 김혜정딸 정은숙, 은자사위 박영식, 이재섭(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군 남을희아들 전남하, 주하, 동하, 춘하, 선하며느리 이선우, 김은해, 박원숙딸 전민우사위 권혁중(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심성재, 형보며느리 복영옥, 최영란딸 심순희, 경희, 윤숙, 인숙사위 박정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숙자아들 이병천며느리 황정원딸 이춘희, 은희사위 박흥식(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부인 김정숙아들 유기상며느리 오세연딸 유미상사위 김대현(홍성의료원 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