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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골프 발전 위한 디딤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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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골프 발전 위한 디딤돌 될 것”
  • 김영찬 기자
  • 승인 2021.02.27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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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화 충청남도골프협회 회장

이시화 충청남도골프협회 회장이 최근  4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회장은 지난 2016년부터 골프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충남 지역의 골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회장이 꼽는 가장 보람 있는 활동은 청소년 선수들의 골프장 용료에 부과되던 개별소비세 폐지를 위한 백만인 서명 운동이다. 코로나19로 체육계도 위축된 상황이지만 이 회장은 이미 지역 골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구상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우선 두 가지 계획을 제시했다.

하나는 도민체전 종목에 골프를 포함하는 것이다. 올림픽과 전국체전에는 골프가 정식 종목이지만 도민체전에서는 아직 종목으로 채택되어 있지 않다. 임기 중 정식 종목이 어렵다면 시범종목이라도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골프 꿈나무를 위한 골프체험 확대다. 이전에도 금마초등학교 학생들과 방과 후 골프체험을 열어 아이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이것을 1년에 한 번이라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두 가지 계획 모두 충남의 골프 저변확대가 궁극적 목적이다. 이 회장은 비선수 출신 골프협회장으로서 일반인의 눈에서 골프계의 문제점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 회장은 “아직 고급 스포츠란 인식이 남아있지만, 이제는 국민스포츠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골프 인구가 늘었다. 골프 엘리트 선수 지원뿐 아니라 동호인, 생활체육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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