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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되지 않기 위해 알아야 되는 신조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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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되지 않기 위해 알아야 되는 신조어 8
  • 신혜지 기자
  • 승인 2021.02.27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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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 소개 ⑧ - 동학개미, 영끌, 내또일, 만반잘부

동학개미 열풍으로 2030 주식 투자자가 크게 늘었대.”

“부동산 가격 또 올랐어. 우리가 영끌 해서 주식 투자나 하자.”

주식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주식에 대한 신조어들도 다양하게 생겼다. ‘동학개미’는 급락하는 주식시장에서 개인의 순매수가 이어지는 현상을 동학농민운동에 빗댄 신조어이다. 여기서 ‘개미’는 개인 투자자의 은어다. ‘영끌’은 ‘영혼까지 끌어모은다’의 줄임말이다. 티끌까지 끌어모아 한 번에 주식에 투자한다는 의미다. 이들은 부족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적금을 해지하기도 하고, 증권사에 대출을 받아 투자하는 경우도 있다. 주식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안녕, 난 배수지라고 해. 너도 내또일이지? 우리 앞으로 자주 보겠다. 만반잘부~”

새학기의 시작인 3월이 돌아왔다. 학기 중 학생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신조어가 있다. ‘내또일’은 대학생들 사이에서 생겨난 신조어이다. ‘내일 또 1교시’의 줄임말로, 각자 시간표가 다른 대학생들끼리 서로의 시간표를 물을 때 사용하는 말이다. 직장인들의 ‘내또출’과 비슷한 말이다. ‘만반잘부’는 지난해부터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던 신조어이다. ‘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의 줄임말로, 줄임말을 사용하면 인싸처럼 보인다며 온라인상에서 유행했던 신조어이다. 새학기 친구들에게 ‘만반잘부’라고 인사를 건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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