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곡면 상송3구 강문규(57) 씨가 눈만 내리면 마을 안길 눈 치우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18일 아침부터 함박눈이 쏟아졌다. 순식간에 눈이 쌓였다. 강 씨는 본인 트랙터를 몰아 마을 안길 눈을 깨끗하게 치웠다. 상송3구 박상옥 씨는 “눈만 오면 누가 시키지도 않아도 누구보다 먼저 마을 눈을 치운다. 항상 고마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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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면 상송3구 강문규(57) 씨가 눈만 내리면 마을 안길 눈 치우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18일 아침부터 함박눈이 쏟아졌다. 순식간에 눈이 쌓였다. 강 씨는 본인 트랙터를 몰아 마을 안길 눈을 깨끗하게 치웠다. 상송3구 박상옥 씨는 “눈만 오면 누가 시키지도 않아도 누구보다 먼저 마을 눈을 치운다. 항상 고마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유족: 아들 고경준, 경호며느리 홍한솔딸 고경아사위 강태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변성환, 성근, 성교며느리 김영숙, 신화선딸 변성숙, 성미사위 최기천, 조병현(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부인 황금숙아들 성연상딸 성연희, 연영사위 박정수(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이병준, 병기, 병만며느리 안정숙딸 이병화, 병연사위 방기석, 김동배(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홍태, 정태며느리 이효순, 최용숙딸 김월태, 성태, 인자, 인희, 인선사위 이일훈, 김성만, 오문길, 윤걸중(신광천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