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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발전에 도움을 준 홍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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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발전에 도움을 준 홍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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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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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전 충청경제사회연구원장

내 고향 홍성이 농경시대에서 산업화시대로 새 장을 열어가는 데 홍성신문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인은 홍고를 거쳐 서울에서 대학을 마치고 치안 분야에서 공직 생활을 할 당시 서울시 경찰국장(현 서울지방경찰청장) 비서실장으로 재직해 고향을 찾을 시간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마침 ‘홍성신문’의 창간으로 그립고 자주 가고 싶은 홍성의 고향 소식을 홍성신문으로 내 고향 발전과 이모저모 움직이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창간호부터 32주년까지 한 번도 거르지 않고 구독해 그 숱한 일간지 신문을 제쳐 놓고 홍성신문을 애독하며 서울 한 곳에 주거지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골의 작은 도시에 충청남도 도민을 선도하는 충남도청이 오게 되고, 홍성은 충효사상이 깊은 고을로 각광받았습니다.

이제는 충남의 대표 도시로 성장해 가는 시대에 우리 홍성신문의 역할이 매우 컸다는 것을 누구보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향 친지들과 만날 때마다 자랑하고, 마음속 깊이 새겨 달라고 합니다.

본인은 서울 동대문구에 뿌리 박고 한 집에서 43년을 현재까지 생활하며 이제까지 한 번도 홍성신문을 건너뛰지 않고 애독하고 있습니다. 홍성신문 애독자로서 더 큰 희망과 뜻은 홍성을 고향으로한 출향민을 서울시나 대전광역시의 많은 실향민 소식보다 제주도, 울릉도, 백령도에서 살아가며 양반의 고향 충효사상 가장 많았던 내 고향 소식을 전해 듣고 더욱 홍성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향민을 찾아 홍보에 더욱 힘썼으면 합니다.

홍성은 매우 환경이나 역사적이나 선인들의 애국심 등 많은 공을 쌓은 선조들의 자랑거리는 많으나 도청 소재지치고 인구가 너무 적은 지역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출향인 후손이라도 너도 나도 귀향해 살기 좋은 홍성으로 귀향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기대를 홍성신문으로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은 나이는 들었지만 국가 중앙 각 부처에서 보고 듣고 체험하는 것들에 뜻을 지니고 곧 고향 땅에 귀항하여 전원주택을 짓고 옛 친구, 옛 내 고향 땅에서 남은 여생을 살아가면서 홍성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서울과 대전 분과 제주도, 울릉도, 백령도에서 (타향살이) 살고 계신 출향민의 귀향을 돕는 데 홍성신문의 홍보 역할이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무튼 홍성신문 32주년의 긴 세월 동안 홍성의 발전에 도움이 되어 준 홍성신문 창간의 역사적 공은 길이 빛나리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세계적 대유행인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이겨가면서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다시 한 번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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