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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커피와 함께 하는 특별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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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커피와 함께 하는 특별한 일상
  • 김영찬 기자
  • 승인 2020.11.13 2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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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산토스 김명서 대표

홍성군산림조합 맞은편에 위치한 산토스에서는 커피와 함께 특별한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산토스 김명서 대표(사진, 51)는 자신이 찍은 사진들을 카페 벽면에 전시해 놓았다. 라오스나 일본의 풍경 등 이국적인 것들도 있지만 대부분 홍성과 가까운 인근 지역을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김 대표는 생활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장면들이 가장 특별한 것이라고 말한다.

서울 토박이였던 김 대표는 사업을 하는 남편과 함께 홍성으로 내려왔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사진 찍는 일이다. 현재 홍성사진작가협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카페를 시작한 것도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방법이다.

그렇다고 카페를 취미삼아 하는 것은 아니다. 꽃차 소믈리에 자격증을 비롯해서 바리스타 자격증 등을 소유한 전문가다. 김명서 대표는 “메뉴 중 가장 자신 있는 것은 직접 내린 더치커피에요”라고 자신했다. 유자 등 각종 청들도 직접 만들고 있다. 재료는 유기농으로 재배한 건강한 재료를 사용한다. 다만 유기농 식재료는 맛이 덜해 별도로 재료를 첨가하기도 한다.

문을 여는 시간은 11시이며 4시 반이면 문을 닫는다. 주말은 사진작가 활동 때문에 열지 않는다. 더치커피 3500원, 유자차, 생강차 등 다양한 차들도 비슷한 가격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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