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0-26 16:05 (월)
광천 월림리 고순자, 한빛대상 수상
상태바
광천 월림리 고순자, 한빛대상 수상
  • 윤종혁
  • 승인 2020.10.17 0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효행다문화 부문…치매 시부모 10년째 봉양

광천읍 월림리 공수마을 고순자(66) 씨가 오는 21일 한빛대상을 받는다.

한빛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하는 숨은 일꾼을 찾아 시상하는 상이다. 대전문화방송(MBC)과 한화그룹이 함께하는 한빛대상은 교육과학기술, 문화예술체육, 사회봉사(인간승리), 지역경제발전, 효행다문화 총 5개 부문으로 나뉜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효행다문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고순자 씨는 치매를 앓고 계시는 시부모님을 10년째 봉양하고 있다. 효 잔치 음식 준비, 김장 담그기, 독거노인 밑반찬 및 어르신 목욕 등 꾸준한 효행과 봉사로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버스 정류장 방역 소독 봉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에도 광천읍새마을부녀회 총무, 공수마을 부녀회장, 홍성생활개선회 광천읍회장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