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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명절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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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명절에 만나자”
  • 신혜지 기자
  • 승인 2020.09.25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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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명절 모습마저 바꿔 버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홍성군을 비롯한 여러 지자체에서는 명절에 고향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담소를 나누던 명절 모습은 다음으로 기약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23일 충청남도교육청 앞에 걸려 있는 현수막을 한 주민이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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