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북읍 대지동마을에서 농사를 짓는 한세전(51) 씨가 지난 10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홀로 계신 노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직접 농사지은 호박 50여개를 기부했다. 한세전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분 좋게 웃으시며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북읍은 호박을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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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대지동마을에서 농사를 짓는 한세전(51) 씨가 지난 10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홀로 계신 노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직접 농사지은 호박 50여개를 기부했다. 한세전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분 좋게 웃으시며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북읍은 호박을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족: 부군 남을희아들 전남하, 주하, 동하, 춘하, 선하며느리 이선우, 김은해, 박원숙딸 전민우사위 권혁중(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심성재, 형보며느리 복영옥, 최영란딸 심순희, 경희, 윤숙, 인숙사위 박정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숙자아들 이병천며느리 황정원딸 이춘희, 은희사위 박흥식(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부인 김정숙아들 유기상며느리 오세연딸 유미상사위 김대현(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부인 이장익아들 배준오, 정신며느리 노종화딸 배현미, 정현사위 김한중, 임경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주성, 주범며느리 김은주, 백가나딸 김주현, 미진, 주자사위 문기훈, 박선용, 노승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