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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시장에서 ‘회’ 가장 잘 뜨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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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시장에서 ‘회’ 가장 잘 뜨는 곳
  • 신혜지 기자
  • 승인 2020.09.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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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수산 임성택 대표

‘광천시장에서 회를 가장 잘 뜨는 곳은 어디일까?’ 이 질문에 바로 채현수산이라고 답할 수 있다고 임성택(55) 대표는 자신있게 말했다.

임 대표는 광천시장에서 항상 남들보다 가장 먼저 앞서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예전에는 수산물 파시는 분들은 고무 대야를 많이 이용했다. 하지만 임 대표는 광천시장에서 가장 먼저 싱싱한 수산물을 수족관으로 옮겼다. 사업자 등록이나 LED로 조명을 바꾸는 것도 가장 먼저 했다. 가장 먼저 변화에 도전했기 때문에 임 대표는 외로웠다고 한다.

임 대표가 가게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고객과의 신뢰’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임 대표는 ‘내가 먹을 수 있는가?’ 생각하며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 아침 5시부터 신선한 수산물을 가지고 오기 위해 직접 경매장에 나간다. 그렇게 임 대표가 엄선한 수산물을 손질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 횟집은 아니지만 회 손질도 가능하다. 처음에는 단골 분들이 부탁해서 시작하게 됐지만 정성을 다하기 때문에 광천시장에서 단연 최고라고 자부한다.

내년에는 임 대표의 신선한 수산물을 온라인에서도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임 대표는 “내년쯤에 오픈마켓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 품목은 수산물이기 때문에 저 말고도 새우젓, 김 등 다른 것들을 판매하시는 분들과 같이 하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 채현수산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제철 수산물은 새우·꽃게·소라·낙지 등이 있다. 가격은 매번 다르지만 기본 대하 1kg 2만5000원, 꽃게는 1만원에서 2만원 사이다. 택배 주문도 가능하다. 1kg부터 주문 가능하며, 택배비는 3000원이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10-3189-5700)으로 하면 된다.

채현수산은 임 대표가 경매장을 다녀온 이후인 9시 30분에 문을 열고, 7시에서 8시에 사이에 문을 닫는다. 휴무는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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