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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주거 문화에 새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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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주거 문화에 새 바람이 분다
  • 김영찬 기자
  • 승인 2020.09.0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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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아트빌리지·골프빌리지 개발
내포신도시 골프빌리지 조감도

 

내포신도시 미개발 택지에 각각의 주제를 가진 테마 주거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용봉산 입구 주차장 인근에는 2021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한옥마을 건설이 진행 중이다. 총 4만5713㎡의 부지에 한옥 61개동, 근린생활시설 5개동, 문화시설 1개 동이 들어선다. 이름에 맞게 5~6개 동을 묶어 배치해 전통마을과 같은 모습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마을 내에는 한옥으로 된 어린이 체험 및 복지시설도 생긴다. 대지 1094㎡ 지하 1, 지상 1층 규모로 놀이나 교육, 공예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과 시청각 교육실이 만들어지며 시설 외부에는 야외 학습장을 조성해 전통 공연과 놀이 등을 진행하고, 뒤편 용봉산에는 친환경 놀이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옥마을 인근에 아트빌리지도 지난 7월 착공에 들어갔다. 아트빌리지는 지역에 전문 예술인 유치를 통해  문화예술 활동 거점을 만들어 내포신도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대지 6611㎡ 면적에 19세대 규모로 내년 3월 31일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암산 밑으로는 골프장과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주거와 레저를 결합한 주거공간으로 계획된 골프빌리지는 예산군 삽교읍 목리 특별계획구역 56만6573㎡ 부지에 9홀 규모의 골프장을 포함해 167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올 12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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