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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바로알기, 에너지 자립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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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바로알기, 에너지 자립 시발점
  • 김영찬 기자
  • 승인 2020.08.09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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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사 우종영 씨는 주민들에게 나무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나무의사 우종영 씨는 주민들에게 나무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산림의 가치를 바로 알기 위한 '슬기로운 숲속생활' 첫번째 강의가 지난 6일 홍동면 밝맑도서관에서 진행됐다. 강사로는 나무의사로 일하고 있는 우종영 씨가 나섰다.

강의에는 30명 정도의 주민들이 모여 강의를 경청했다. 우종영 씨는 산림청 의뢰로 국가 보호수 등을 관리를 해 온 나무 전문가다. 이날 강의에서는 자신의 나무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나무의 감각 기관과 나무가 가지를 뻗는 모양에 얽힌 규칙, 나무의 건강을 확인하는 법 등을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강의는 며칠 전 법인설립 인가를 받은 산림살림에너지가 주최했다. 이들은 강의를 통해 주민들이 산림에 대해 배우고 나아가 인식전환을 통해 우리 지역이 에너지자립을 실천하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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