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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보부상촌 24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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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보부상촌 24일 개장
  • 김영찬 기자
  • 승인 2020.07.20 1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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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면 사동리 일대 2만평 규모
박물관, 놀이터 연중 무휴 운영

보부상을 주제로 한 테마공원이 내포 지역에 문을 연다.

예산군은 보부상의 역사, 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내포보부상촌’을 24일부터 개장하기로 했다. 보부상촌이 들어선 덕산면 사동리 일대는 과거 내포지역 보부상들이 활동하던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한 곳이다. 예산군은 보부상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480여 억원을 투입해 2만여 평 규모의 보부상촌을 조성했다.

내포보부상촌에는 박물관과 위패사당을 비롯해 숲속놀이터, 물놀이터, 동물체험장, 주민을 위한 교육시설 등이 마련됐다. 박물관 1층에는 보부상 관련 유물 등이 전시되며 2층은 체험존과 4D상영관으로 운영된다. 체험공방에서는 목공예, 지공예, 두부만들기 등을 할 수 있고, 난장마당에서는 지역예술단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숲속놀이터, 60m길이의 숲속 슬라이드 등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도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용시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입장료는 일반 1만1000원, 청소년 9000원, 아동과 노인은 7000원, 임산부와 장애인 국가 유공자는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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