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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먹고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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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먹고 자란다
  • 김영찬 기자
  • 승인 2020.07.12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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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금평리 최명순 씨 논에서 김매기가 한창 진행 중이다. 관행농업과 달리 친환경 농업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벼 하나하나 농부들의 손길이 필요하다. 오늘 흘린 땀방울만큼 가을 결실이 풍성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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