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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내 신청사 착공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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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내 신청사 착공 약속
  • 윤종혁
  • 승인 2020.07.06 0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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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군수 취임 2주년 인터뷰
"관광 활성화 위해 행정력 집중"
김석환 군수가 지난달 29일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공직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홍성군
김석환 군수가 지난달 29일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공직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홍성군

김석환 군수가 임기 내 군 청사 신축을 위한 공사를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군수는 지난달 30일 군수실에서 홍성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군수는 “주민들의 협의를 통해 청사 이전지를 확정지었다. 청사 신축은 홍성의 백년대계를 위해 무척이나 중요한 일이다. 만약 임기 내 착공을 하지 못하면 자칫 민선8기에서 장기간 표류할 수 있다. 흔들림없는 추진을 위해 반드시 임기 내 착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민선 7기 하반기부터는 2년 동안 쌓은 성장 기반 구축을 토대로 지역발전을 위한 성과들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시 전환을 반드시 추진하고 혁신도시 지정, 청사 이전 등 홍성 발전을 위한 굵직한 사업들을 차질없이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 관광 활성화를 위한 토대 마련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용봉산 구름다리와 모노레일 설치, 오서산 복합레저타운 조성 뿐 아니라 남당항 주변 바닷가를 활용한 관광지를 만드는데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조만간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주성 복원 사업 등 일부에서 이야기하는 T/F팀 구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김 군수는 “일을 하기 위해 팀이 나뉘어 있다. 팀에서 일에 대해 부담이 있다면 과에서 일을 나눠 추진하는 방식이 돼야 한다. 별도의 T/F팀을 자꾸만 만드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군수는 지난달 29일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내포신도시 명품화를 위한 17개 기업과 단체 유치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MOU 체결 △독거노인 24시간 돌보는 스마트 맞춤 돌봄 시스템 도입 △어촌뉴딜사업 추진 △농어민 수당지급 △오관구역 공동주택 건설사업 문화재청 최종 승인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 착공 등을 지난 2년이 성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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