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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코로나 추가 감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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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코로나 추가 감염 비상
  • 김영찬 기자
  • 승인 2020.06.19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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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확진자 5일장.식당 방문
마스크 착용 여부.경로 확인 중
대전 확진자 홍성 방문도 우려

홍성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홍성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완치자 2명 포함 총 4명으로 늘어났다. 4번째 확진자는 확진판정을 받기 전 다중이용시설을 다수 방문한 것으로 드러나 추가 감염자의 발생이 우려된다.

이번에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은 홍성읍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지난 11일 대전에서 대전49번 환자와 함께 모임에 참석한 후 지난 17일 오후 4시경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천안순천향대병원 음암병실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밀접접촉자인 남편과 딸은 다행히 지난 17일 오후 9시경 음성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해당 여성이 확진판정을 받기전 옷가게, 5일시장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홍성군 보건소에 따르면 여성의 기억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 마스크 착용여부와 이동경로 등 더 자세한 사항은 CCTV와 휴대전화 위치 확인을 한 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홍성군이 공개한 4번 확진자의 이동 경로는 다음과 같다.

15일 18:50~19:20 루디아(옷가게 방문), 도보 - 15일 20:00~20:51 홍성온천 찜질방 내 식당 방문, 도보 - 16일 07:00~08:00 5일시장 방문, 도보 - 16일 18:00~18:20 5일시장 방문, 도보 - 17일 11:30 홍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홍성군에 4번째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대전 60번 확진자가 홍성 예산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 감염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홍성 4번 환자는 지난 17일 오후 4시경 최종 확진판정을 받은 후 천안순천향대병원에서 치료중이다.  4번환자의 접촉자 수는 남편과 딸을 포함한 접촉자 수는 모두 11명으로 15일 접촉자 7명은 검사 후 자가격리 중이고 16일 접촉자 4명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홍성에 추가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대전 60번 확진자가 홍성예산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생겼다. 대전 60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12시부터 3시 사이 예산과 홍성일대를 자차로 방문했다. 이때 홍성 예산지역 주민들과도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홍성군 보건소에 따르면 정확한 동선은 역학조사 중으로 현재 접촉자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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