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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홍성, 우리가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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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홍성, 우리가 만듭니다
  • 홍성신문
  • 승인 2020.06.15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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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홍성, 웃는 홍성을 위해 독자와 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불편한 장면, 인상 찌푸리게 하는 일들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또한 주민의 문제제기로 개선되거나 변화된 사례들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홍성경찰서 앞 공사현장. 수일 째 방치되어있다. 보행자의 불편은 관심 없는 거 같다. 누가 관리감독 하는가?
외지 등산객 통행이 많은 용봉천 옆 도로 1.2km에 분리봉 606개 중 19%인 114개가 파손되었고, 그 중 55개는 주변에 널려있으니 조치가 필요합니다.
풀숲으로 변해버린 저류지. 정상관리인가요? (내포신도시 홍북읍 신리 저류지)
풀로 덮인 벤치(홍북읍 노은리 버드나무 보호수)
3년 연속 반복되는 무성의한 제초작업(내포신도시 LH아파트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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