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홍성, 웃는 홍성을 위해 독자와 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불편한 장면, 인상 찌푸리게 하는 일들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또한 주민의 문제제기로 개선되거나 변화된 사례들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광천천 주차장에 몇 년째 버려져 있는 차
가로수가 정리되지 않아 창문에 닿고 소리도 난다. 바람이 세게 불면 창문이 깨질까 걱정된다
정상 관리, 3명이 검거된 것으로 표시돼 있다. 내포지구대 4월 21일 현재
5월 24일인데도 1명 검거로 표시돼 있다(광천읍사무소) 2019년 수배 포스터가 아직도(오관지구대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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