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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교육의 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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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교육의 장 연다
  • 김영찬 기자
  • 승인 2020.05.31 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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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2시~5시 새로운 주제로 강의·토론
충남 보훈공원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 공공기관 응모사업 진행설명회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
충남 보훈공원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 공공기관 응모사업 진행설명회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

행정복지연구소(소장 송채규)가 수행하는 ‘도민평생교육사업’이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됐다. 매주 목요일 참여자 모두가 서로의 교수이면서 학습자가 되는 방식의 이색적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가 열린 충남보훈공원기획전시실에는 첫날 수업을 듣기 위해 3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모였다. 첫날 강의는 송채규 행정복지연구소 소장의 창업특강과 교육사업 설명으로 진행됐다. 초기에는 특강형식으로 초빙교수가 오기도 하겠지만 사업이 정착되면 참석자가 서로 배우고, 가르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2시부터 5시까지 지정된 제목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며 인원은 30인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송채규 소장은 사업에 대해 “각자 인생에 대한 창업과 경영의 마인드를 공유하여 궁전같은 삶을 계획하는 것이 목적”이라면서 “퇴직자, 경력단절 여성에게 좋은 정보의 공유마당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정복지연구소는 행정사, 사회복지사 등이 중심이 된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지난 2018년 문을 열었다. 그동안 행정기관과 함께 사회복지 정보의 홍보와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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