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리 지하도 전등 일부와 타이머 고장으로 저녁 9시30분 이후는 깜깜한 굴이 되어 버려요. (낙엽이 많아 청소도 필요합니다)
2018. 10.16일 촬영했던 사진은 군데군데 고장이었는데
장애인주차장에 건강한남성분이 주차를하고 식사를 하러가시네요. 양심보다 고기가 먼저 인가봅니다. 2019년 2월 24일
번호판도 없이 부영@주차장에 3년 이상 방치된 차(장애인 주차장도 불편하게 하고) 행정조치 대상 아닌가요?
2019년 2월 18일, 홍성읍 다비치안경원 앞 사람들과 함께 녹색신호를 기다리는 차량.
11일 홍성농협 앞. 횡단보도, 보행자는 어디로 건너나?당국은 철저히단속을하고잘못하는것은뿌리를뽑았으면 좋겠다.
14일 조양문 앞 먼지. 노면불량, 이대로 그냥 둘 것인가?엄격한 관리를 하여 불편함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11일 홍성터미널 옆. 아! 보행자가 위험하다.공사비를 절약하면 보행자는 크게 다칠 수 있다.조치 해야 한다.
한 쪽 끈이 끊긴 채 휘날리는 군기와 노인기.(은하보건지소와 홍성 매일시장)
홍주성 팔각정. 6일 상황. 이 사진을 보고 양심과 시민의식이 개선되면 좋으련만.
3일 홍성전통시장 쓰레기 이대로 방치해도 되나.우리는 내라는 세금 모두 냈는데 왜 왜 왜 불편을 겪어야 하나.
갈산면 상촌교 사거리(서해마트 사거리) 누군가 차로 받아서 쓰러진지 1달 정도 되었는데 보기 안좋아요.
주차장이 부족한 부영아파트에 3년 전부터 쓰레기가 앞좌석과 적재함에 가득한 채 방치되어 있는 차, 조치 좀 해주세요.
군 농협 앞 주차는 관에서 묵인해 주는지? 인도는 아예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하나가 또 생겨 두 개네요. 인도가 상가로 변경됐나? 적당히가 통하는 홍성?
농협앞 다리건너 통행이 불편하고 보기도 흉하다. 당국은 단속해야겠다.
아름다운 홍주천년 기념탑에서 옥암3교차로 500m간에 여러 곳에서 차선분리대가 파손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