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두 장의 포스터는 때가 지난 것이고 오른쪽 떨어진 것은 중요 범죄인 수배 포스터입니다.
구 호서택시 진입로. 마을길 공사로 인해 사람들 통행 및 차량 통행이 불편하게 됨. 하루빨리 개통이 되길 바란다.
지방선거가 끝난 지 1개월이 지났건만 곳곳 게시판에 선거포스터가 아직까지도 부착되어 있네요.
금마농협 태극기도 게양 위치가 최소 3개월 전부터 지금껏 틀리고 있어요. 책임자 분들 비슷한 신문 사진투고를 보시고 주변을 살펴보셨다면 이런 반복 투고는 없었겠지요.
홍중학교 옆 대경빌라 앞 가스관 공사를 하면서 시멘트로 포장을 했지만 포장이 훼손되어 인상을 찌푸리게 함.
홍여고 사거리 여기 정말 퇴근길에 지나가기 힘들어요. 차들이 많이 오가는 차도로 내려서 걸어가는 일이 허다합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인도는 확보해 두셔야죠.
지난 9일 오후 4시 11분 종로보석 앞. 보행자 생각해 봤나요? 혼자 삽니까?
의료원~미주아파트 가는 길에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있는데도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터미널 승하차 구간 옆. 배수로 뚜껑이 파손되어 걸어다니는 사람도 지나다니는 차들도 위험해 보인다.
홍성~광천 간 정류소는 다른데 시간표는 똑같아요. 주차장마다 운행 시간표이 달라야 하지 않나요?
KBS와 현대아파트 사이 인도에 돌을 버리며 경작하려 하는데 좋게 생각하려해도 마음이 편하지 못하다. 단속 했으면 좋겠다.